터키의 유명한 돈두르마라는 아이스크림은 쫀득쫀득한 식감으로 사람들의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중 하나입니다.
계산 후에 줄 듯 말 듯 약을 올리는 사장님들의 장난이 이 아이스크림을 먹는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 영상속에는 아이스크림을 받기 위해서 손을 쭉 뻗었는데, 그 순간 가게 사장님이 막대기를 돌리면서 아기에게 아이스크림을 줄 듯 말 듯 하며 아기의 애간장을 태웠습니다.
이 상황이 계속되자 아기는 화가 많이 났는지 갑자기 아이스크림 가게 가판대를 발로 차면서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가게를 발로 차고 때리는대도 사장님은 아기의 모습이 그저 귀여워 보이는 모습을 보이며 계속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