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키워온 암닭을 기른 여성은 가금류 담석을 찾았습니다.
이 암닭 담석에는 엄청난 가치가 있다는걸 알은 이 여성은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자세한 사연 알아보겠습니다.
중국의 쓰촨성 랑중시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 샤오시아는 가족과 함께 암탉 여러마리를 기르면서 달걀을 먹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중에 한마리의 암탉은 다른 녀석들과는 다르게, 한 번도 달걀을 낳은 적이 없다는 점에서 이상하게 느꼇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달걀을 낳을거라는 생각에 끝없이 기다림은 5년이 흘렀습니다. 샤오시아는 결국 이 앎탉을 잡아먹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바로 암닭의 몸속에 쌓여있던 담석이 들어있던 것이었습니다. 이 형태는 115g의 둥그런 물체로 마치 동화속에 나오는 커다란 ‘황금알’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담석을 처음 본 샤오시아는 즉시 전문가를 찾아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가금류 담석은 건조 후 아주 귀중한 약재로 사용이 된다고 합니다. 이에 1~2년동안 이뤄진 거래 내역에 따르면 가금류 담석은 약 230만 위안 약 4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암탉이 정말로 황금알을 품고 있었다며, 이 행운을 가족들과 기쁘게 받아들일 것 이라고 덧붙였습니다.